성경적 설교, 그 시대적 대안 - 빅아이디어 강해설교
해돈 로빈슨 박사는 세계 강해 설교사에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분입니다. 이미 작고하셔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지만, 그 분은 설교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.
그분의 역작인 '강해 설교'(Biblical Preaching)은 지난 1980년에 초판 발행 이후 영어권과 비영어권의 120여 개 신학교에서 교과서로 채택될 정도로 설교학 관련 서적들 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책입니다. 1996년 베일러대학교에서 실시한 조사에는 로빈슨 박사를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인 중에서 한 사람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.
해돈 로빈슨 박사는 댈러스신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 19년 동안(1960~1979) 재직했고 그 후 덴버신학교(Denver Seminary)에서 12년간 총장을 역임하고(1979~1991), 1991 년부터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쳤습니다.
해돈 로빈슨이라는 이름에는 으레 그의 저서 '강해 설교'(Biblical Preaching)가 따라 옵니다. 그의 명저는 지난 45년 동안 가장 훌륭한 강해설교 입문서이며 강해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보다 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출범의 감사와 소망
해돈 로빈슨 박사의 '강해설교의 원리와 실제'를 바탕으로 빅아이디어 강해설교 연구원이 출범하게 되어 더 없는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.
아울러 여전히 현대 강당의 시대적 대안으로 성경적 설교가 절실히 요구되어지는 이 때에, 빅아이디어 강해설교의 푸른 계절이 더욱더 견실히 이루어지게 되기를 고대하며 그로 인해 우리 설교자들이 '작은 도시락을 바친 후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먹이시는' 가슴벅차고 생생한 말씀의 그 현장을 증거하고 선포하게 될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!

